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71호] 충격적인 고독사 실태-50~60대가 60%, 남자가 84% 제 71호 2022. 12. 15.(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충격적인 고독사 실태-50~60대가 60%, 남자가 84% 2. 박지원 “국정원 문서가 삭제가 되더라” 3. 격화되는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 갈등 ... 경제계 신년특사…대통령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엔 '난색' 신년을 앞두고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단행될 예정인 특별사면 및 복권에 경제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제인 가운데서는 박찬구 금호석유(011780)화학 회장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등이 대상자로 거론된다. 다만 이 가운데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은 '황제 보석' 등 부정적인 인식과 잇달아 제기되는 사법 리스크 등을 이유로 정치권... '대장동 의혹 핵심' 김만배, 극단적 선택 시도 이른바 '대장동 일당' 중 핵심 인물인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김씨는 14일 수원 장안구의 한 도로상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부상을 입은 김씨를 변호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현재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긴급구조대에 의해... 공수처, '이재명 측근 수사 피의사실 공표' 검사들 사건 2부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중앙지검 검사들을 이재명 대표 측근 수사 상황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한 사건을 수사2부(부장검사 김수정)에 배당했다. 또 감사원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결과를 발표할 때 군사 기밀 등을 누설했다며 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고발한 사건은 수사3부(부장검사 김선규)에 배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