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준석 "나 때문에 대선 질 뻔? 데이터·민심·현실 무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자신 때문에 대선에서 질 뻔했다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데이터 무시, 민심 무시, 현실 무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애초 발생한 일에 대해서도 해석과 진단을 못하는 분이 앞으로 변화무쌍할 총선에 대해서는 진단을 제대로 할 리가 만무하고, 엉터리 진단을 하면 해법이 나올 수가 없으니 총선을 질 것"이라며 "이... "우리도 있다"…마이너리그 최고위원 관전 포인트는 '친이준석계' 등판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전도 ‘친윤(친윤석열)계 대 비윤(비윤석열)계’ 구도로 재편되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이번에 선출되는 최고위원은 개정된 당헌에 따라 지도체제를 유지하는 데 최고위원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선거전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허은아 등 이준석계 입성 땐 '힘의 균형'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국민의힘 내에서 차기 국민의힘... 이준석, '윤핵관' 장제원 겨냥 "사무총장 호소인 심판하면 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14일 "전당대회 나올 용기는 없지만 오만 협잡으로 정치 망가뜨리려는 사무총장 호소인을 심판하면 된다"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윤핵관' 핵임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자기가 누구 밀어서 사무총장 해서 공천 파동 일으키고 싶다는 사람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 허은아, 장제원 ‘한 줌 반윤’에 "마녀사냥식 낙인찍기"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친윤계 핵심인 장제원 의원의 ‘당내 한 줌 남은 반윤 세력’ 발언에 대해 “한 줌이 두 줌, 세 줌이 되고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게 된다면, 그것은 필경 ‘한 줌’을 규정한 오만함과 마녀사냥식 ‘낙인 찍기’ 때문일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허 의원은 이준석 전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을 지낸 반윤계입니다. 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토마토레터 제82호] 최대한 짧게 요약정리한 2022년 연보 제 82호 2022. 12. 30.(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최대한 짧게 요약정리한 2022년 연보 2. 검찰, 이재명에게 1월10일~12일 출석 통보 3. 바이든 최악의 업적 3위는 인플레감축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