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동 건 비명계 세몰이…내부선 "이대론 총선 어렵다" 민주당 비명계(비이재명계)가 세력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당내 구주류인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이 정책포럼 '사의재'에 이어 '민주당의 길'을 잇따라 출범시키며 몸집 불리기에 나서자, '사법리스크'에 둘러싸인 이재명 대표 체제도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30% 박스권 갇힌 지지율…“대안정당 역할 못했다” 민주당 내 비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민주당의 길’은 31일 오후 ... 민주당 "이재명 보좌관 업무용 파일 삭제 지시, 사실 아냐" 민주당은 31일 이재명 대표 보좌관이 지난 대선 전 경기도청을 떠나면서 사무관에게 업무용 컴퓨터 파일 삭제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 대표 비서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모 보좌관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경기도청을 떠나면서 배모 사무관에게 ‘업무용 컴퓨터 파일 삭제’를 지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비서실은 “김 보좌관은 이재명 ... 이재명 옥죄는 검찰, 불리한 진술 확보 '혐의 다지기' 돌입 검찰이 대장동,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러 의혹에 불리한 진술을 잇달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2차소환과 맞물려 관련 인물들을 소환하는 등 '혐의다지기'에 주력하는 모양새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는 31일 오전 화천대유대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대장동 설계자로 알려진 정영학... (영상)’이재명 측근’ 정진상, 대장동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31일 오전 10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 전 실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정식 공판과 달리 공판준비기일엔 피고인들의 출석 의무가 없음에도 정 전 실장은 법정에 출석했습니... [토마토레터 제102호]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료 붕괴 막을 수 있을까? 제 102호 2023. 1. 31(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료 붕괴 막을 수 있을까? 2. 다시 찾아온 이재명 vs 김건희 정국 3. 40대 고용률, OECD 최하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