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메트로, 동묘역 등 5개역 '안전구역' 시범운영 서울메트로가 1일부터 5개 지하철역에 안전구역을 지정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트로는 동묘앞, 상왕십리, 잠실나루, 학여울, 숙대입구 등 5개 지하철역 안전구역에서 CCTV 집중 모니터링, 직원순찰, 조도 개선 등을 실시한다. 지하철 안전구역에 대한 중점관리는 이용인원이 적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간대인 새벽 5시~7시, 밤 11시~새벽1시에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