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 100주년기념 '4시리즈 비전 100 에디션' 한정판 출시 BMW코리아는 BMW그룹 100주년기념을 맞아 '비전100 에디션'의 세번째 모델 '4시리즈 비전100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100대 한정생산되는 4시리즈 비전100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4시리즈 컨버터블과 4도어 쿠페 모델인 그란쿠페 모델을 기반으로 출시됐다. 428i 컨버터블 비전 100 에디션은 M 퍼포먼스 키드니 그릴, 리어 디퓨저, 카본 익... 다임러, 중국에서 벤츠 전기차 판매 나선다 독일의 다임러그룹이 중국 시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자동차 판매에 나선다. 7일 경제매체 FX168차이징에 따르면 다임러그룹의 중국 총괄사장 허버터스 트로스크는 이날 "중국은 세계 최대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시장"이라며 "중국에서 벤츠의 전기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에서 팔린 전기·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30만대에 이른다.... 수입차, 8월 1만5932대 판매…전년比 12.5%↓ 수입차의 8월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폭스바겐·아우디 판매정지 처분과 개별소비세 인하조치 종료 탓인 것으로 분석됐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1만8200대)에 비해 12.5% 감소한 1만5932대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의 판매정지 처분대상인 폭스바겐과 아우디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폭스바겐은 8월 한 달동... BMW, BMW·MINI 인천전시장 확장 이전 BMW그룹코리아는 1일 자사의 공식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BMW·MINI인천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전시장은 BMW전시장으로만 운영됐으며 이번에 BMW와 MINI전시장이 함께 마련된 복합전시장 형태로 확장 이전한 것이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에 연면적은 기존 전시장보다 1898㎡늘어난 2759.32㎡ 규모다. 인천전시장 1층에는 차량 출고 고객을 위... 장성택 BMW그룹코리아 상무, 수입차 유일 대한민국명장 선정 BMW그룹코리아는 30일 장성택 BMW그룹코리아 상무가 '2016년도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석택 BMW그룹코리아 상무. 사진/BMW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2개분야 96개 직종을 대상으로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중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을 선정해 기술인에게는 최고의 영예다. 장 상무는 이번에 기계분야 자동차정비 직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