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국세청 ◇전보(부이사관)▲법인세과장 김지훈▲윤영석 ◇전보(과장급) ▲창조정책담당관 심욱기▲납세자보호담당관 안덕수▲징세과장 이현규▲부동산납세과장 박해영▲상속증여세과장 장철호▲조사분석과장 유재준▲소득관리과장 김태호 ◇전보(복수직 서기관) ▲정책보좌관 김승민 (인사)국세청 ◇승진(부이사관)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 김지훈▲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국세청 법인세과장 윤영석▲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기열 외국인 근로자도 내국인 일정에 따라 연말정산해야 국세청은 외국인 근로자도 국내에서 근로소득이 있으면 국적이나 국내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고 5일 안내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신고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2013년 48만명이었던 연말정산 외국인 수는 2014년 50만8000명, 2015년 54만4000명으로 늘었다. 이에 국세청은 이 같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다양한 맞춤... 지난해 억대 연봉자 59만6000명…1년 새 13.3% 늘어 지난해 억대 연봉자가 2014년 대비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8일 발표한 2016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급여액 1억원 초과자는 59만6000명으로 1년 전 52만6000명과 비교해 7만명(13.3%) 늘었다. 1억원 초과자가 연체 연말정산 대상자(1733만3000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4%로 0.3%포인트 증가했다. 1억원 초과자의 총급여액 및 결정세액이 전체에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