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네이버, 로봇 9종 공개··· '로봇 실생활화' 앞당긴다 네이버(NAVER(035420))가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9종 이상의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한다. 실내 주행용 로봇부터 로봇팔, 전동카트 등을 선보이면서 '위치'와 '이동'과 관련해 일상에 도움을 주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데뷰 2017 컨퍼런스에서 네이버랩스 로보틱스 팀을 이끄는 석상옥 리더가 ‘네이버랩스의 로보틱스 연구 소개’라는 주제... 네이버 "검색광고, AI 환경에 발맞춰…소상공인에 효과적" 네이버가 검색광고가 사용자가 찾는 정보에 보다 정확한 답변을 하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높히도록 모바일과 AI 환경에 발맞춰 타깃팅과 랭킹이 보다 정교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17일 IT(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5일 한국광고홍보학회가 개최한 '검색광고 탄생 2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에 참가해 '검색광고의 진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이일구 네이버 검색비... 네이버과학 자문위원회 발족…양질의 과학 콘텐츠 선보인다 네이버가 기초과학 분야의 콘텐츠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고 보다 투명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관련 학계 및 언론 출판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네이버과학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네이버 모바일 과학 주제판의 편집 및 운영 방향 ▲주요 과학 이슈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기초과학 분야 콘텐츠에 대한 투자 자문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 AI스피커로 확장 꿰하는 네이버뮤직…1위 지키려는 멜론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시중 판매 임박한 가운데, 양사는 계열사의 음원 서비스 등을 내세워 소비자를 유혹하고 나섰다. 13일 카카오는 오는 18일부터 AI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카카오미니의 예약 판매 가격은 정가(11만9000원)의 절반 수준인 5만9000원인데다 카카오 계열사인 음원 서비스 '멜론'의 1년 스트리밍 이용권을 준... 한성숙 네이버 대표 "특정인 자녀 특혜 진심으로 사과" 네이버가 진경준 전 검사장의 딸에게 특혜성 교육, 법조계 고위 관계자 아들에게 정식 절차를 생략한 인턴십 제공 등 부정적 특혜를 제공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3일 네이버는 네이버 공식 블로그인 '네이버 다이어리'를 통해 한성숙 대표이사의 사과문을 공개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한 대표는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과거 비공식적인 경로로 특정인들의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