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 OLED TV, 1월 1.4만대 판매…올림픽 효과 지난달 LG전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급증했다. TV가 프리미엄화·대형화 되는 추세 속에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효과로 수요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OLED TV 1월 월간 판매량이 지난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1만4000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 5000대와 비교해 3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