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LG, '인포콤 2018' 참가…최신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8에 참여해 각 사의 최신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인포콤 2018'에서 '더 월'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버전인 '더 월 프로페셔널'을 공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더 월 프로페셔널'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로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미... 34번째 삼성전자 출신 스타트업 탄생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프로그램 'C랩' 출신의 34번째 스타트업이 탄생했다. 1년 사이 10여개 스타트업이 새로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조직원들의 C랩 연구과제 수행을 적극 독려하고 독립 이후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C랩을 통해 창업에 나서는 3개 과제 참여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AI 생태계 확장 가속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지에 AI 연구 거점을 구축한 데 이어 향후 전략을 책임질 전문가들도 속속 영입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 AI 역량 강화를 위해 세바스찬 승(왼쪽) 미 프린스턴대 교수와 다니엘 리 펜실베니아대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4일 AI 분야 세계적 권... 강남역 하수관로 재설치…침수 피해 방지 서울시가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강남역 일대 하수관로를 재설치했다. 서울시는 빗물이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역 경사 하수관로 위치를 바로잡고 5일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에 착수한 지 20개월 만이다. 이번 공사는 강남역 8번 출입구를 3m 가량 옮겨 재설치하고 강남역 지하상가 통로와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재배치해 공간을 확보한 다음, 폭 2m, 높이 3m, 길이 ... (독종)6월 첫 독한 종목...도이치모터스·아시아나항공·삼성전자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 망령이 고개를 들면서 주 초반 출렁였던 증시. 이후 리스크 수위는 다소 낮아졌지만 미중 무역전쟁 등 여전히 대외변수가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증시는 연일 종목장세가 펼쳐지는 구간에서 시장 반등을 이끌 재료가 만만치 않다. 이번주 독종 3인방이 주목한 종목은 누굴까? 1일 저녁 방송될 <독종>에서는 도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