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특사경 도입 후 7년간 짝퉁 압수물품 3923억원 달해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이 도입된 이후 7년간 이른바 짝퉁 물품을 들여오다 적발된 인원이 225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총 422만여점의 압수물품으로, 정품가액 기준 3923억원에 달한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9월부터 2017년 8월말까지 짝퉁 적발을 위해 도입된 상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