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현대차, 중장년 일자리 500개 창출 서울시가 현대자동차그룹 및 사회적기업 등과 협력해 중장년 세대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고용노동부, 현대자동차그룹, 사회적기업 상상우리와 공동 협력해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50+세대의 지속가능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경제 및 소셜 벤처 영역에 실질적으로 취업... (현장에서)사회적기업, '고유의 가치'가 중요하다 "(사회적기업이) 돈을 받으려고 성장하면 좋죠. 저희가 바라는 게 그것입니다."SK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의 연구원이 지난 6일 아시아 규모로 열린 사회적경제기업 정책대화에서 한 말이다. SK CSES는 3년 동안 사회적기업의 사회 가치를 측정해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대만의 한 사회적기업 설립자는 "사회적기업이 돈을 받기 위해 사업을 성장시켰는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채용시 연2400만원 지원…창업지원 대상·기간 2배 확대 정부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연간 최대 24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지원대상과 기간도 각각 2배로 확대한다. 정부는 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의결했다. 고용노동부 등 12개 부처가 만든 이번 계획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 "음악은 꿈꾸는 노래, 타오르는 춤, 세상과의 어울림" 두팔로는 공연기획, 창작예술 관련 서비스를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유아·어린이부터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다양한 관객을 만나 음악으로 사람들의 꿈을 자극하고, 감성을 어루만지는 일을 한다. 지난 2013년 창단된 소속 아티스트 '하모나이즈'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Show Choir) 그룹이다. 쇼콰이어는 합창에 극적인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쇼가 더해진 장르다. 하모나이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