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당정청, 설 앞서 '미니 경기부양책' 마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2일 국회에서 새해 첫 고위 당정청 회의를 개최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생안정대책과 올해 주요 국정운영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민주당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