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웨이, 지난해 매출 2조7천억·영업익 5100억…최대 실적 달성 환경가전기업 코웨이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코웨이가 14일 발표한 지난해 경영실적에 따르면 2018년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2조7073억원, 영업이익 519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 10.0%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117억원, 영업이익은 1288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 코웨이, '한방온혈 안마의자' 출시 코웨이는 한방의학을 접목시킨 '코웨이 한방온혈 안마의자 MC-S01'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한방온혈 안마의자는 한방의학에서 많이 활용하는 경락 이론에 따라 주요 경혈 위치를 자극해 신체 통증 완화, 수면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으로 제품의 효과성을 검증받았다고 코웨이 측은 덧붙였다. 이 제품은 안마의자에... 코웨이 "2020년 동남아 200만 고객 목표" 환경가전기업 코웨이는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말레이시아 100만 고객 계정 돌파를 기념해 축하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2020 동남아 비전'을 선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박재영 글로벌 방판사업부문장, 최기룡 말레이시아 법인장을 포함한 말레이시아 코디(서비스 전문가), 헬스플래너(... 코웨이, 렌털시장 '진검승부'…R&D 강화 나서 생활가전렌털업계 1위 코웨이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벤트성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제품의 과학적 성과 입증으로 후발업체와 차별화하는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코웨이 R&D센터에 '물맛 연구소'를 열었다. 환경기술연구소(250명 규모)에 흩어져 있던 정수기, 물 관련 전문 인력들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