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컨콜)네오위즈 "블레스 IP 게임, 2·3분기 출시"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13일 열린 네오위즈 2018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블레스' 지식재산권(IP) 게임 2종을 준비 중"이라며 "중국과 국내에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게임들은 각각 오는 2분기와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226억…전년비 107%↑ 네오위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 215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와 10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60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 늘어 6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304억원이었다. 네오위즈의 실적은 글로벌 시장에 안착한 '... 네오위즈 '킹덤 오브 히어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네오위즈는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킹덤 오브 히어로:택틱스 워'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신규 '룬 던전'을 업데이트했다. 흡혈룬을 획득할 수 있던 '파프니르의 둥지' 이후 새로 추가된 룬 던전 '봉인된 천계의 병기고'에서는 '반격'·'지진' 룬을 획득할 수 있다. 반격과 지진은 각각 일정 확률로 공격당했을 때 상대방을 재공격하고 적군을 기절시키는 특... 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30억…전년비 1%↓ 네오위즈는 올 3분기 매출 49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 줄었다. 올 3분기 모바일 게임 아이템 매출 인식 기준이 변경돼 모바일 게임 매출 27억원과 영업이익 26억원이 다음 분기로 이연됐다. 해외 매출은 '브라운더스트'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입어 2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 네오위즈, 글로벌 매출 증가…영업익 96억 네오위즈가 글로벌 매출 증가로 올 2분기 개선된 성적표를 받았다. 네오위즈는 올 2분기 매출594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대비 각각 26%와 172% 증가했다. 해외매출은 322억원으로 같은 기간 112% 늘었다.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의 일본에서 흥행과 온라인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