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승기)부드럽고 깔끔한 주행감 갖춘 현대차 ‘코나EV’ 국내 출시된 다양한 전기차 중 현대자동차의 ‘코나EV’를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시승했다. 시승구간은 서울에서 청주 상당구 부근을 왕복하는 약 330km 코스였다. 시승모델은 코나EV 프리미엄 트림 풀옵션이었다. 우선 일반 코나와 비교해 코나EV는 막음처리 된 전면 그릴과 전기 충전을 위해 그릴 오른편에 히든타입의 충전구가 위치한 점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