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연초부터 수입차 신차 ‘러시’, 연간 30만대 돌파할까 연초부터 수입브랜드의 신차 출시 경쟁이 뜨겁다. 지난해 상반기 주춤했던 수입차 판매는 하반기부터 다시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차 공세가 이어지면서 30만대 돌파 가능성도 제기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3일 올해 첫 신차로 ‘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를 출시했다. A클래스 최초의 세단 모델인 ‘더 뉴 ... (CES 2020)아우디, 운전자와 교감하는 쇼카 공개 아우디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0 CES에서 미래의 비전을 담은 자동차 전시 등을 통해 미래의 디지털 경험을 새롭게 정의한다. 아우디는 이번 CES에서 탑승자와 교감이 가능한 ‘AI:ME 쇼카’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우디 AI:ME는 시선을 추적하는 기능을 통해 탑승자의 눈으로 차량과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VR 고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