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4·15 총선 여론조사)양천을 판세 바뀔 가능성은?…손영택 추격이 관건 서울 양천을에서는 손영택 미래통합당 후보가 선거 막판 중도층 표심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15%포인트 차이가 나는 만큼 추격의 고삐를 어느정도 죄느냐가 당락을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6일 <뉴스토마토>가 지난 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서울 양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 대상... (4·15 총선)열린민주 "국회의원 3선 제한"…'일하는 국회' 추진 열린민주당이 4·15총선 공약으로 '국회의원 3선 제한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와 '비례대표 국민참여경선 의무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열린민주는 6일 오후 12대 총선 공약을 발표하며 "국회를 젊게 하고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3선 연임을 제한하고 있다"며 "정체된 국회는 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