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반반택시, 택시 업계 최초 '택시 포인트 적립 제도' 실시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17일 업계 최초로 택시 요금을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 적립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반반택시는 지난 2019년 출시한 반반호출 서비스로 같은 방향 승객이 동승해 요금을 나눠 지불하는 가격혁신 모델을 적용했다. 반반택시는 기존 콜택시와 동일한 '일반호출'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도 이 가격혁신 모델을 ... 반반택시, 3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27일 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코나투스는 이번 투자금을 신규 서비스 및 요금제 연구·개발(R&D)과 전국 단위의 사업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코나투스는 이번 시리즈 A 투자로 총 5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반반택시 로고. 사진/코나투스 이번 투자는 SK가스, 모토브 등 전... 심야시간대 자발적 택시 동승 '반반택시' 서비스 시작 심야시간대에 목적지가 유사한 승객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택시를 타는 '반반택시' 서비스가 나왔다. 코나투스는 반반택시 서비스를 1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의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반반택시 앱의 동승호출 옵션을 선택해 택시를 호출해 함께 타는 승객끼리 운임을 나눠낸다. 동승 과정에 택시기사가 전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