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액트로, 급등…기술이전사 KIER, 1분 완충 알루미늄팩 개발
입력 : 2022-05-25 12:38:48 수정 : 2022-05-25 12:41:04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에서 1분만에 완전충전할 수 있는 알루미늄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코스닥 상장사 액트로(290740)가 급등하고 있다. 액트로는 앞서 연료전지·이차전지용 소재의 그래핀코팅 이전 계약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체결한 바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1분 현재 액트로는 전날 대비 15.39% 오른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하나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실 박사는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 복합 전극을 이용한 초저가, 초고속 충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고성능 알루미늄 배터리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이 개발한 알루미늄 이온 배터리 셀을 성능 평가한 결과 향상된 용량과 더불어 1분 이내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했다는 것. 더불어 1분 30초의 초고속 충전을 4000회 이상 수행해도 약 98%의 용량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액트로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체결한 기술 이전 계약은 그래핀을 이차전지와 연료전지의 전극 물질에 코팅하는 기술이다. 그래핀 코팅기술은 이차전지와 연료전지 소재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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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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