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121명, 지역발생 104명·해외유입 17명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학원 강사들이 검체 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용훈 조용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429명 무더기 덜미 관련 기사 더보기 10월 1~20일 일평균 수출 5.9%↑…"회복 상황에도 불확실"(종합) 제넥신, 정부 코로나백신 개발과제 선정 독감백신 맞은 50대도 사망…벌써 4명째 "맞아도 되나" 교육부, 개도국에 '코로나 학과' 신설 독감백신 접종후 9명 사망…2명 '알레르기성 쇼크' 가능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