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대회 5일째인 6월 25일 10시 15분 현재 11.932%의 수익률로 필명 “후라보노후”님이 1등을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영양고추 11.591%, 희망누리 11.591%, 희망누리 11.023%, 대한선물 10.909%, 둥이토끼 10.341% 일빈일부 9.659%, towkqdl 9.545%, 청해장보고님이 7.614%으로 맹추격중이다.
제9회 선물모의투자대회(
battle.tomatos.co.kr)는 6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고 제10회 선물모의투자 대회는 6월28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예정이다. 이후에도 주단위로 매주 선물모의투자대회가 열리게 되며, 투자종목은 주가지수선물 최근 물로 매매를 하게 된다.
매주 마지막 영업일에 7명의 시상자를 선정하여 선물 실전계좌운용권을 지급한다.
참가대상은 이토마토 아이디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시상자는 이트레이드증권 HTS (X-ing) 을 통해 선물계좌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 선물실전계좌운용권이란?
개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선물증거금 없이 실제 선물시장에서 매매를 할 수 있는 계좌로서 매매에서 발생된 수익은 전부 가져갈 수 있으며,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선물 모의투자 대회를 알리는 ‘여기저기’ 홍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선물배틀을 홍보할 수 있는 사이트의 게시판, 까페, 블로그 등에 홍보게시물을 작성할 때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첨부하면 된다.
문의전화 02-2128-3399
<거래량 상위 200종목> (2010-06-25 기준)
미주제강, 하이닉스, 삼양옵틱스, 진흥기업, 동양철관, 알앤엘바이오, 기아차, 유진투자증권, 남광토건, 쌍용차, 로엔케이, 삼화콘덴서, 웅진케미칼, 벽산건설, 성지건설, 중국원양자원, SK증권, S&T모터스, SK네트웍스, SH에너지화학, 일경, 보성파워텍, 이수페타시스, 일신석재, 메리츠화재, 한솔제지, 한국화장품제조, 이수화학, SG세계물산, 외환은행, 동양종금증권, 동진쎄미켐, 대우증권, 대우차판매, 대원전선, 영진약품, 동아체육용품, 메리츠종금증권, 아남전자, 넥센타이어, 흥아해운, 동국산업, 한일이화, 현대해상, 현대차, 삼성물산, 금호산업, 현대제철, 우리투자증권, 현대건설, 부산은행, 동양강철, 현대증권, 삼성정밀화학, 대한전선, 금양, 호텔신라, 대유디엠씨, HS홀딩스, NI스틸, LG, 기륭전자, 동부화재, 대구은행, 대한항공, 우리들제약, 중국식품포장, 한국타이어, 한화, 삼성전자, 동국실업, 차이나하오란, 삼성화재, 남선알미늄, GS건설, 삼영홀딩스, 대원강업, 이화공영, 삼영전자, 대덕전자, 동부하이텍, POSCO, LS, 대주산업, 삼성SDI, 디아이, 대림산업, 카프로, 한화증권, 효성, 부광약품, 신일산업, 코리안리, 봉신, 대덕GDS, LG상사, 대한유화, 동국제강, SK케미칼, 송원산업, 대상, 제일모직, 화승인더, 오리엔트바이오, SK, 지에스인스트루, 한국전자홀딩스, 삼익악기, 동양텔레콤, 중국엔진집단, 대한해운, 두산, 동아원, 피에스텍, 유니모테크,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동양메이저, 에스엘, HMC투자증권, 세아베스틸, 슈넬생명과학, 모나미, 내쇼날푸라스, 선도전기, 현대차2우B, 문배철강, 코오롱건설, 덕성, 현대그린푸드, S&T중공업, 한진해운홀딩스, 대유신소재, 성신양회, 대신증권, 케이아이씨, 녹십자, 한일건설, 보락, CJ, 에프씨비투웰브, 덕성우, GS글로벌, 휴니드, IHQ, 한솔LCD, KG케미칼, 풍림산업, 흥국화재, BNG스틸, 삼익THK, 혜인, 동부건설, 알에프씨삼미, 한일사료, 동일벨트, 한창, 원풍물산, 동방, 태경화학, 세방전지, , 오롱, 베스텍, 롯데미도파, 이건산업, 대한은박지, 한미약품, 종근당, 일양약품, 한진중공업홀딩스, 금호전기, 모헨즈, KCC, 고려개발, 한진, 롯데손해보험, 한신공영, 조광페인트, 현대차우, 대원전선우, 대신증권우, 로케트전우, 원풍, 쌍용양회, 삼진제약, 동아제약, 아세아제지, 진흥저축은행, 벽산건설우, 우성사료, 동성제약, 삼호, 전북은행, 현대시멘트, 국동, 삼영화학, 금호산업우, 신세계, 한국제지, 연합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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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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