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CJ ENM은 강호성 각자대표를 신규 선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는 기존 허민회·허민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허민호·강호성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동현 김동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김한규 전 비서관 "집무실 용산 이전 아직도 이해 못 해…독단 우려" 김한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결정" 황운하 "3개월이면 '수사청' 설립 합의 충분" 김남국 "직 걸겠다는 김오수, 이율배반" 안민석 "김동연, MB 인수위원 출신…유승민 출마는 생뚱 맞다" 관련 기사 더보기 JTBC '티빙' 기업결합 심사 철회…"통합 OTT 출범엔 문제없어" KT, CJ ENM과 열흘간의 언택트 축제 '케이콘택트 시즌2' 연다 네이버·CJ 그룹, '혈맹' 맺었다…6000억 규모 지분 교환 CJ ENM, 출범 10주년 맞아 CI 디자인·부문명 변경 CJ ENM, 파주에 국내 최대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