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글로벌 금융권에 은행세를 도입함으로써 아시아 금융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셉 애커만 도이치뱅크 CEO가 "미국과 유럽의 은행세 부과로 아시아의 중요성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시아 국가들은 다른 국가들이 도입하고 있는 은행세를 도입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혜실 김혜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내주 회사채, SK C&C 2천억 등 총 5200억원 발행 (투자전략)기술적 부담만 버티면 반등세 더욱 높아질 것 美 증시 '줄다리기' 지속 (여의도리포트)여전히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