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최재형 감사원장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최 감사원장은 "임기를 마치지 못해서 송구하다"라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퇴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성휘 이성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이재명 "건설원가공개, 분양가상한제, LH직접분양" 관련 기사 더보기 윤석열 이번주 대선출마, 검증대 오른다…야권 후보들도 잰걸음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X파일로 이익 생각"…홍준표 "쟁점 회피 정치는 비겁" '빚투' 김기표 비서관 사실상 경질 "국정 운영 부담 안 돼" 문 대통령, '빚투' 반부패비서관 전격 경질…"국민 눈높이 맞춘 조치"(종합) 양승조·최문순 "윤석열·최재형 대선출마, 안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