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청와대는 27일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재연결한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지난해 6월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모든 연락선을 차단한지 13개월 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27일 남북 통신연락선을 재연결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경기 파주시 판문점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성휘 이성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이재명 "건설원가공개, 분양가상한제, LH직접분양" 관련 기사 더보기 (영상)문 대통령-여야 대표회동 8월 성사되나…청 "연락 기다린다" 문 대통령 "백신개발, 핵심특허 관련 부처 협업하라" 문 대통령, 오늘 '전쟁터의 목자' UN 참전용사에 훈장 수여 문 대통령,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매우 기쁜 소식" 문 대통령 "'혈맹의 인연', 유엔 참전용사 희생·헌신 보답할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