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유병철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13일 긴급 브리핑에서 "홍성교도에서 수용자 26명, 직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말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사적모임 인원제한'…신규확진 '1만명' 막을 수 있을까 서울 신규 확진 2528명…토요일 역대 최다 오늘부터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시행'…"위반 시 과태료" 권덕철 장관 "위중증 환자 900여명, 반전 어려울 경우 '방역강화'" 신규확진 5817명, 위중증 876명…오미크론 누적 '114명'(1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