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민주당이 12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 관련 법안을 논의한 끝에 당론으로 추인하기로 결론지었다.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왼쪽)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장윤서 장윤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나토 정상회의 결산)경제도 편향적…'오염수 방류'만 용인 안보리 또 빈손…북 "ICBM 발사, 정당한 방어권" 이번에도 국내 언론 외면…윤 대통령 선택적 소통 윤 대통령, 순방 중 윤석년 KBS이사 해임안 재가 윤 대통령, 13일 한·폴란드 정상회담…방산·우크라이나 재건 논의 관련 기사 더보기 윤호중 "70년 만에 검찰개혁 기회…놓치면 민주당 존립 이유 없다" 권성동 "검수완박, 권력비리에 수사공백 의도…누굴 위한 법이냐" '검수완박' 결전의 날…김오수 "긴 하루 될 듯" 민변 "'검수완박' 방향 옳지만 보완 필요" 천정배 전 법무 "검수완박, 방향 옳지만…범국민적 토론 필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