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의원총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검찰개혁 중재안을 논의한 결과 "국회의장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유근윤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유근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의협, 30일 전국 6개 지역서 촛불집회…'한국의료 사망선고의 날' 특수고용직도 '직장내 괴롭힘'서 보호해야…대법, 첫 판결 'VIP 격노설' 재점화…공수처 칼날, 대통령실 불가피 검찰 후속인사 임박…이원석 카드는 '모 아니면 도' 오동운 "법은 지위고하 막론…부패척결 책무 다할 것"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수사관들 "'지능범죄 더 이상 못 막아…수사관제 발전 방안 고민" 권성동 “검수완박, 민주당 내에서도 반발”…박병석 중재안 수용 가능성 열어둬 김오수 "국회의 시간, '수사권 폐지 대안 특별법' 제정해주길" 박병석, 검찰개혁 중재안 제시…"수용하는 정당 뜻대로" 최종압박(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