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효선 기자]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낸 두 번째 비자 발급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김순열)는 28일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 발급거부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박효선 기자 twinseve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효선 박효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법무법인 바른, 인도네시아 진출 우리은행 ‘라임 징계’ 소송 변호사비, ‘퇴진’ 손태승 회장 개인이 납부하나 (영상)이재명, ‘배임·부패방지법 위반’ 혐의 전면 반박(종합) 이재명 “검찰, 이미 기소 결정…진술 비틀고 사건 조작에 악용” 이재명 ‘대장동·위례 개발 의혹’ 쟁점…‘민간업자 특혜 인식 여부’ 관련 기사 더보기 이재명 "RE100 신산업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 경제 살리겠나" 이재명, '김대중·노무현' 갈라치기에 '윤석열 포위론'(종합) 유승준 “평등 원칙”VS영사관 “영리 목적” 한국 땅 밟을 수 있을까 대한항공 미주 취항 50년…인적·물적 교류 디딤돌 오늘 ‘1세대 인권변호사’ 고 한승헌 추도식·노제 진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