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민주당이 7일 의원총회에서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 비대위원장으로 4선의 우상호 의원을 임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 의원 비대위원장 임명 건을 안건으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 의원들이 동의했다. 이후 당무위원회, 중앙위원회 인준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여 "진교훈 명함 불법 배포"...야 "명백한 허위사실" 관련 기사 더보기 아쉬운 민주당…"멋지게 싸웠다"·"이재명 화이팅" 우상호, '윤호중 비대위' 갈등에 "책임논란 그만" '의원 쪼개기 후원' 구현모, "기부 명의 대여 불법성 몰랐다" 우상호, 국회의장 출마 선언…김진표·조정식·이상민과 '4파전' 민주당, 오늘 의원총회서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