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6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이희동)는 이날 국방부와 해경 등 사건 관계자들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하고 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수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국민 신뢰받을 방안 고민하겠다" '돈봉투 의혹' 수사 1년…총선 끝나도 여전히 답보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검찰, '8억원대 금품수수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네이버 압수수색…부동산 서비스 갑질 의혹 "FBI 트럼프 자택 수색 이유? 핵무기 관련 기밀문서 찾기 위해" 검찰, '서해 피격' 박지원 전 국정원장 자택 압수수색(1보)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서욱 자택 압수수색(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