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검찰이 2020년 상반기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재승인 심사와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북부지검은 23일 방통위와 심사에 참여했던 심사위원들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감사원은 재승인 심사가 조작된 정황을 포착한 뒤 검찰에 감사자료를 이첩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상반기 통신분쟁 신청건수·해결률 톱은 'KT' 과방위 여당 불참 속 첫 회의 진행…망이용료법·공영방송법 등 첩첩산중 음원업계 "인앱결제 수수료는 정산 대상 매출액서 제외해야" S22 지원금 줄이고·신제품 보조금은 확대…이통사 폴더블에 '올인' 방통위, 내년도 예산 2555억 편성…"미디어 강국 실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