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베스트셀러)다이소 성공 비결 정리한 책 인기
‘천 원을 경영하라’…늦깎이 창업자 ”티끌 모아 태산”
입력 : 2022-12-01 00:00:00 수정 : 2022-12-01 00:00: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경영 노하우를 정리한 책의 인기가 출간 전부터 뜨겁다.
 
30일 예스의 ‘1124~30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오는 121일 발간되는 책은 이번 주 예약판매 만으로 1위에 올랐다.
 
창업주 박정부 회장이 45살 늦깎이 창업을 시작해 어떻게 한국 다이소를 만들어 냈는지 전한다. ‘티끌로 태산을 만들어낸 이야기. 박 회장은 일확천금을 꿈꾸는 시대를 역행했다. 상품 기획부터 매장운영, 품질관리 과정, 소비자들 지갑 속 1000원 한 장에 올인하며 현재 매출 3조 규모 회사를 일군 노하우를 전한다.
 
경영자스토리부터 부동산, 트렌드 분야까지 경제 경영서들은 이번 주에도 강세를 보였다. ‘트렌드 코리아 2023’역행자는 이번 주 각각 예스24 2, 8위에 자리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청약제도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세부사항까지 정리한 주택청약의 모든 것’, 골목 장수로 다른 삶을 사는 고명환 MBC 공채 개그맨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등이 20위권 안팎에 들었다.
 
학습만화, 창작동화 등 어린이 분야 시리즈도 꾸준히 상승세다. ‘흔한남매와 함께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같은 창작 만화 외에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 교육용 책들이 톱 10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심리학 에세이의 열풍을 불러온 김혜남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5위로 뛰어 올랐다. 마흔 살 독자들에게 전하는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불편한 편의점’, ‘하얼빈같은 한국 소설에 대한 강세도 이어졌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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