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박규형)는 채널A 사건 연루 의혹을 받던 한동훈 당시 검사장에 대한 수사 자료를 무단으로 법무부에 제공한 혐의로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16일 소환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수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대통령 소환' 가능성에 "일반론으로 동의" 중앙지검 차장 인사 임박…인사도 수사도 '이원석 패싱' 유력 이창수 중앙지검장 "인사 관계없이 법과 원칙 따라 진행" 이원석 "일체 다른 고려없이 원칙대로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전격 교체…윤, 검찰 전열 재정비 관련 기사 더보기 '계곡살인' 이은해, 항소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구조 행위 이뤄져" (정기여론조사)②국민 58.6% "윤 대통령 '이상민 해임안' 거부는 '잘못'" 서울고법 "검찰, 특활비 집행 내역 일부 공개해야" 검찰 "국정원, 허술한 조직 아냐"…박지원 주장 반박 (정기여론조사)①국민 58.6% "'이상민 해임안' 거부 잘못"…여 차기 당대표 유승민 '독주'(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