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대장동 수익을 숨겨준 혐의를 받는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와 최우향 쌍방울 그룹 전 부회장(화천대유 이사)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죄로 각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수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성범죄' 안희정, 손배소 패소…법원 "비서에 8347만원 배상" '법률 AI' 또 위법 논란…'로톡 사태' 학습효과 없다 공수처 명운, 채상병 수사에 달렸다 헌재 간 ‘기후소송’…청구인 초등생 "미래 결정할 중요한 소송" 오동운 공수처장 임명 임박…앞길은 ‘첩첩산중' 관련 기사 더보기 법원, '김만배 금고지기' 이한성 구속 유지 유동규 "이재명 양심있나…거짓말 낱낱이 밝힐 것" [토마토레터 제78호] 국회가 처리한 주요 법안 요약 정리 검찰, '청담동 스쿨존 사망' 음주운전자 구속기소 검찰, 김용 ‘1.9억 뇌물 혐의’ 추가 기소(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