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대장동 수익을 숨겨준 혐의를 받는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와 최우향 쌍방울 그룹 전 부회장(화천대유 이사)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죄로 각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수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공수처 수장 공백 3개월…"특검 필요성만 높였다" 공수처, '골프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불기소 처분 김건희 소환조사, 분수령은 중앙지검장 인사 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혐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검찰청 술판' 의혹, 진실공방 확산 관련 기사 더보기 법원, '김만배 금고지기' 이한성 구속 유지 유동규 "이재명 양심있나…거짓말 낱낱이 밝힐 것" [토마토레터 제78호] 국회가 처리한 주요 법안 요약 정리 검찰, '청담동 스쿨존 사망' 음주운전자 구속기소 검찰, 김용 ‘1.9억 뇌물 혐의’ 추가 기소(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