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0일 전해철 환경노동위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노조 교섭 대상인 사용자 범위를 대폭 넓히는 내용을 담은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이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주도로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주용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영수회담…정국 '분수령' 안철수, '윤핵관' 이철규 겨냥…"2선 후퇴하라" 김도읍 원내대표 불출마…힘 받는 '이철규 대세론' 독도 표기 문제제기 '묵살'한 국방부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관련 기사 더보기 노란봉투법, 국회 환노위 소위 통과…민주·정의 단독 의결 중기업계, 노란봉투법 국회 소위 통과에 "강한 분노" 노란봉투법, 국회 환노위 소위 통과…민주·정의 단독 의결(종합) 중견련, 노란봉투법 국회 소위 통과에 "정당성 없어" 노란봉투법, 국회 환노위 안건조정위 통과…국민의힘 퇴장 속 민주·정의 단독 처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