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이하 메릴린치)는 8일 메릴린치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총 300여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0개 종목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한화증권을 통해 발행되며, 삼성전자(005930), 삼성전기(009150), POSCO(005490), 한국전력(015760), 기아차(00027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0개 종목이다. 만기는 내년 4월부터 7월까지 다양하게 선정이 됐다. 자세한 사항은 메릴린치 ELW 웹사이트(www.ml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JP모간, 275억 규모 ELW 9종목 상장 맥쿼리證, 1585억 규모 ELW 36종목 상장 메릴린치, 830억원 규모 ELW 17종목 상장 JP모간, 852억 규모 ELW 20종목 상장 씨티證, 1380억 규모 ELW 45종목 상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