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내수주들이 오르고 있다. 5일 오전9시14분 현재 오리온(001800)이 전날보다 7000원(1.32%) 오른 53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제과(004990)(1.56%), 하이트맥주(103150)(3.23%), 농심(004370)(2.67%) 등이 상승하고 있다. 뉴욕 증시가 4% 넘게 빠지면서 이날 국내 증시도 나흘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내수주는 대외변수의 위력에서 자유로운 모습이다. 원화 강세도 내수주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나연 이나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미국발 쇼크..120일선 붕괴(마감) (오늘의추천株)4일 동양종금증권 추천종목 코스피 2050선 밀려..투자심리·수급 여전히 '냉랭' (09:35) (오늘의추천株)5일 동양종금증권 추천종목 코스피 1930선 장중 이탈..패닉장세 전염 (09:31)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