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고용확대안 3000억→4470억달러
입력 : 2011-09-09 08:43:18 수정 : 2011-09-09 08:44:16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고용확대안은 당초 알려진 3000억달러보다 많은 4470억달러 규모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근로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규모는 2450억달러, 인프라 건설에는 1050억달러를 투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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