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진흥저축은행(007200)이 부진한 실적에 약세다. 진흥저축은행은 14일 오전 9시13분 전일대비 4.46%(120원) 급락한 257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9일 진흥저축은행은 지난해(2010년 7월~2011년 6월) 영업손실이 477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49억원으로 같은 기간 8.5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92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소연 김소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저축은행株 '펄펄' 나네 (종목진실게임)휴대폰부품주, 스마트폰 확대 수혜로 강세 (종목Plus)저축은행株, 자기자본 규제 강화 소식에 '움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