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현대제철(004020)은 기존 회사채 차환과 운영자금 활용을 위해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에 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매도한다고 7일 밝혔다. 만기일은 오는 2015년 10월7일이고 표면이율은 4.15%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동현 김동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김한규 전 비서관 "집무실 용산 이전 아직도 이해 못 해…독단 우려" 김한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결정" 황운하 "3개월이면 '수사청' 설립 합의 충분" 김남국 "직 걸겠다는 김오수, 이율배반" 안민석 "김동연, MB 인수위원 출신…유승민 출마는 생뚱 맞다" 관련 기사 더보기 한진해운·한국남부발전, 3600억 장기운송계약 체결 (철강도 그린시대!)현대제철, '밀폐형 원료처리'로 그린철강 '앞장' "이 값엔 도저히..." 제강업계 철근공급 '스톱' 정몽구 현대차 회장, 나흘간 유럽일정 마치고 귀국 현대제철, 당진군과 폐수 자원화로 '윈-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