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김정일의 사망으로 남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김 위원장의 사망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한은정 한은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김정일사망]금융시장에 중장기 악재-대우證 [김정일사망]단기 위험자산 기피 불가피-교보證 [김정일사망]금융당국 ‘금융시장특별점검회의’ 소집 [김정일사망]김정은 체제, 장성택·군부 최대 변수 [김정일사망]1730p 이전까진 보수적 시장대응-한화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