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삼강엠앤티(100090)가 유럽 선주사와의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삼상엠앤티는 전날대비 290원(4.06%) 내린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10월 유럽지역 선주사와 체결한 192억원 규모의 해상풍력기 설치선 제작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경진 정경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뉴욕증시미리보기)유럽 리스크에 대한 확인 (외신브리핑)그리스 유로존 탈퇴 가능성 고조-CNBC (글로벌핫이슈)그리스 악재 지속..연정 구성 안갯 속 (마켓프리즘)그리스, 유로존 탈퇴 가능성 부상 (외신브리핑)도쿄전력, 예상 적자폭 전년比 감소-블룸버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