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순욱기자] 새누리당은 1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황우여 후보를 선출했다. 황 후보는 총 3만5184표 가운데 3만2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만3354표를 얻은 이혜훈 후보가 2위, 1만1500표를 얻은 심재철 후보가 3위, 정우택 후보가 1만1205표로 4위, 9782표를 얻은 유기준 후보가 5위를 차지해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권순욱 권순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레터 제457호] 2024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토마토레터 제456호] 우리나라 필리버스터는 어떻게 무용지물이 됐나 [토마토레터 제455호] 한밤의 역주행 참극…시청역 참사의 핵심 쟁점은? [토마토레터 제454호]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들 정리(하) [토마토레터 제453호]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들 정리(상) 관련 기사 더보기 (새누리 전대)정우택 "충청을 잃어버리면 대선 패배한다" (새누리 전대)이혜훈 "관리형 대표로는 대선에서 패배한다" (새누리 전대)심재철 "애국보수정당 자부심 돌려드리겠다" (새누리 전대)황우여 "우리는 하나..친이·친박·비박 없다" (1보)새누리당 신임 대표에 황우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