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회사의 주가 부양으로 급등했다가 이틀 연속 하락했던 셀트리온(06827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7분 셀트리온은 약 4.8% 오른 4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로는 노무라 증권이 매수 상위를 차지했다. 또 셀트리온은 다음달 4일까지 미국에서 기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마켓프리즘)그리스, 다음달 2차 총선 결정 (외신브리핑)日 3월 핵심기계수주 전월比 2.8% 감소-WSJ 美 산업생산 16개월만에 최고치 (美증시포인트)그리스 악재에 약세 지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