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삼성카드(029780)는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상 처분 의무 이행을 목적으로 계열사인 삼성에버랜드의 주식 9만1124주를 1658억4568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삼성카드의 자기자본대비 2.68%이며 처분 후 소유지분 비율은 5%로 줄어든다.처분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남숙 박남숙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금감원, 삼성카드에 에버랜드 주식처분 명령 美신용등급 강등시 보다 PBR낮은 종목군에 관심-신한투자 (7줄시황)외국인·PR '팔자' 지속 ..1800선 붕괴(13:19) (7줄시황)1800선 회복 '고전'..외국인 매도세 지속(12:23) (종목터치)외국인 매도속 해외 호재로 웃은 건설·기계株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