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일성건설(013360)은 19일 경원대역 도시형생활주택 일성오퍼스원 근린상가가 성북 신용협동조합에서 빌린 채무에 대해 78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25%에 해당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양지윤 양지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일성건설, 지난해 영업익 63.5억..흑자전환 일성건설,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일성건설, 636억 고속도로 공사 수주 일성건설, 10억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종목터치)풍림산업 여파에 중소건설주 동반 하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