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선진지주(014300)는 9일 자회사인 선진FS에 대해 59억37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41%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조정훈 조정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한진중공업, 계열사 1093억 규모 채무보증 평화홀딩스, 자회사 평화산업에 130억원 채무보증 루멘스, 계열사에 68억 채무보증 결정 쌍용건설, 발주처에 390억 채무보증 결정 케이아이씨, 현대종합기계에 12억 규모 채무보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