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완리(900180)는 7일 자회사인 만리(중국)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홍흥홍(하문)투자집단유한공사를 대상으로 11억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6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홍은성 홍은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웰메이드, 1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디케이락, 美 업체와 5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2억..전년동기比 73.8%↑ 성호전자, 플라스틱 필름 커패시터·콘덴서 등 특허 취득 비츠로셀, 이번 사업연도 영업익 95억 전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