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해운대 아이파크 수분양자 측에 대한 122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78%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대출은 해운대 아이파크의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며, 만기연장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혜실 김혜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주간부동산)8월 넷째주, 전국 청약 11곳 등 예정 코스피, 外人 매수에도 1940선으로 후퇴..삼성電 3% ↓(마감) 해외건설시장 활개..건설사, 플랜트 인재모시기 '비상' DTI 규제완화 수혜, 소수 업체에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한국證 (진단쇼1부)비트컴퓨터 외 8종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